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이 2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다양한 사용성과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최신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 S3'를 중남미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은 이날 현지언론과 협력사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블릿과 노트북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기능을 대거 탑재한 '갤럭시 탭S3'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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