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달라진다. 디자인·디스플레이 해상도·모바일 페이 등 성능·기능에서 얼마나 똑똑한 SW(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탑재하느냐로 제품 혁신 기준이 바뀔 전망이다. 스펙(사양)의 상향 평준화로 하드웨어 차별화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AI(인공지능)가 새로운 돌파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단말기 제조사들의 화두는 ‘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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