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대규모 팀을 꾸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베테랑들을 한데 모으고 외부 인재를 영입해 증강현실 팀을 만들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말했다.증강현실은 이미지와 동영상, 게임 등을 현실에 덮어씌우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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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라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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