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상위 유저 20%의 하루 평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시간이 5시간을 넘어 주요 9개국 중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9개국의 하루 앱 이용시간별 사용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상위 20% 사용자의 하루 이용시간이 한국이 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멕시코, 브라질, 일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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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8/0200000000AKR201706280647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