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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이 쿠팡과 LG유플러스를 통해 벌어진 '신종 스미싱' 범죄를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특히 쿠팡에 계좌를 등록하지 않았던 고객과, LG유플러스 소액결제를 차단해놨던 고객까지 스미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희 MTN이 한 피해자와 함께 범죄조직이 썼던 스미싱 수범을 똑같이 재연해봤습니다. 쿠팡과 LG유플러스에 큰 허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계속..

http://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17020709424217385#imadnews


ps.

sk와 kt는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lg와 쿠팡이 ...

피해자가 계속 속출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소액결제 한도까지 조정이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