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 `P10` 시리즈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이어 `갤럭시S8`에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조사 간 생체인증 스마트폰 기술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화웨이 P10 .
http://www.etnews.com/2017021500012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