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부재로 지난해 4분기 애플이 스마트폰 판매 1위로 올라섰다. 중국 3대 스마트폰 업체의 점유율 합은 21.3%로 애플, 삼성전자 모두를 뛰어 넘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17일 '2016년 4분기 전세계 최종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애플은 7700만대 판매량으로 전년 대비 7.6%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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