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스마트폰의 저장용량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삼성을 추월한 가운데 평균 용량이 가장 큰 업체는 애플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10곳 중 평균 내장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가장 큰 업체는 애플로 66GB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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