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삼성전자와 벌일 스마트폰 전쟁의 키워드 중 하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10~12월) 삼성전자를 넘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블랙 색상과 듀얼카메라를 내세운 아이폰7 시리즈를 내세워 5년만에 삼성전자로부터 최고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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