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상반기 인도에서 아이폰 생산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다. 로이터는 2일(현지시간) 인도 고등 지방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애플 위탁생산업체 대만 위스트론이 인도 벵갈루루 시에 공장 확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위스트론은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 정부 관계자에게 자사 계약을 빠르게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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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70103000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