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마침내 한국말을 깨쳤다. ​ 구글은 21일 공식 출시된 LG전자 스마트폰 V30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이와 함께 수 주 내로 안드로이드 6.0 이상 버전(마시멜로, 누가, 오레오)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구글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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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가 V30을 시작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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