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과 LG전자의 ‘V30’에대한 일반인 판매가 시작된다. 하지만 갤노트8의 예약판매가 이통3사 합쳐 85만 대에 이르는데 반해, LG전자는 이통3사 기준으로 2만여 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나 V30의 추격이 얼마만큼 이어질지 관심이다. 21일 이동통신 업계와 유통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V30의 예약판매 대수는 2만 여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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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왼쪽)과 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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