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요 제조사들의 신제품 격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후 노트 복귀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아이폰 10주년을 맞는 애플, 스마트폰 사업 부진을 털어내려는 LG전자까지, 주요 제조사마다 사활을 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될 전망이다.


20170918000801_0.jpg


20170918000802_0.jpg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918000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