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6 이번에 오픈했는데 예전 부터 사전등록까지 하고 기다리던 게임이라
이번에 바로 해봤는데요 역시 캐릭터들이 앙증맞아 개성있어서 애착이 갔습니다.
거기다 그래픽도 엄청 깔끔했고 게임 진행도 좋았는데요.
데스티니6는 전투 방식도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래그 스킬 방식으로 원하는 스킬을
드래그하여 지정구역에 발동되는데 브레이크 기술로 상대 몬스터의 브레이크시 발동하면
넘어트리거나 스턴이 들어가는 등 해서 전투까지 전략적이면서 재밌었죠.
이번에 오픈 이벤트로 육성이나 렙업하면 루비 지원해주는데 키우면서 자동으로 얻게되니까 편하네요
확실히 일러스트는 잘 뽑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