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6-10-24-16-55-32.png


논스톱이라는 게임이 새로나와 한 번 해보고 플레이 후기 남깁니다.



Screenshot_2016-10-24-16-55-56.png Screenshot_2016-10-24-16-55-59.png Screenshot_2016-10-24-16-56-21.pngScreenshot_2016-10-24-16-56-03.png 


논스톱을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귀여운 몸매와 얼굴을 지닌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직업은 총 4개로 검귀, 구미, 현사, 권랑인데 이름만 보아도 무협풍 게임이라는 것을 알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Screenshot_2016-10-24-17-05-32.png


전 구미라는 캐릭터를 선택했습니다. 그냥 귀여운 매력이랄까요? ㅎ

거기다가 공격력도 모든 직업 보다 우위에 있어서 꽤 끌리더군요.

플레이 방식은 오픈필드 형식의 RPG였는데요. 오픈필드라서 그런지 자유로운 전투가 맘에 들더군요.


Screenshot_2016-10-28-18-15-17.png 


왼쪽 상단에 간단한 터치 한번 이면 길을 자동을 찾기도 하고 자동사냥도 있어서 퀘스트도 쉽게 깨는 게임성도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폰으로 컨트롤 하는 그런 류를 엄청 귀찮아 하거든요.. 덜덜

또한 캐릭터가 귀엽다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요. 등장하는 NPC나 몬스터도 귀염이 장난 아니더군요.



Screenshot_2016-10-28-18-11-41.png 


기본적으로 오픈필드 형식에 RPG이지만 던전 같은 콘텐츠도 있어서 RPG의 매력을 대부분 갖춘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가 탈것 같은 콘텐츠도 있어서 육성의 재미가 상당했는데요. 탈것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수집욕이 자극되더군요.

귀여운 RPG를 좋아해서 그런지 꽤 괜찮게 하고 있는 논스톱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