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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취향이 뭔가 한층 한층 오르고


어제는 못 깼던건데 오늘은 깨고, 오늘 못깼던걸 내일 깨고 이런 컨텐츠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원작 오만의탑을 구현한건 정말 잘한 거 같습니다 ㅋㅋ


모바일에 적합하게 살짝 바꾸긴 했어도, 한층 한층 올리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나중엔 바이움이 나올까? 기대하는 맛도 있고요.


무엇보다 오만의 탑은 보상이 진짜 좋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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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령탄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이펙트도 화려하고 그런데 최적화를 잘 못했으면 이렇게 못만들었겠죠.


다행히 잘 나와가지고 소리나 타격감이나 린2랑 되게 비슷하더라고요 ㅋㅋ



필드나 오만의탑 같은 곳에서 정령탄 터트리면서 사냥하면 진짜 예전에 PC로 린2할 때 생각 많이 나는듯..


그맛에 대기열 뚫고 겜 하는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