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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닷컴코리아는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정식 출시했다고 15일에 밝혔습니다.


4월 말 부터 5월5일까지 진행한 프리OBT에서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평은 매우 긍정적이였으며,

공식카페 회원수도 프리OBT진행 시 2,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습니다.


현재는 5,000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를 다룬 게임인 만큼 이용자만의 고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존재하고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해 깔끔한 게임 그래픽을 구현했습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본 유저들이라면 기존 PC게임인 프리스타일2과 매우 흡사하며,

오히려 플레이 방식은 모바일이 조금 더 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실시간으로 랭킹전과 PVP로 친구들과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현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