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KT 직영 대리점이 총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무리한 '갤럭시노트5' 판촉 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단한 할인 판매를 하는 것처럼 광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일반 판매점을 통한 구매 조건과 다르지 않았다. 특히 법으로 금지된 고가 요금제에 의무 가입토록 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0004


싸게 못팔게 하는 정부도 짜증나지만

그 사이로 '우린 싸게 팔아요' 해놓고서는 과장광고 치는 애들은 진짜...에휴...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