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첫 스마트폰인 2017년형 '갤럭시A5'가 19일부터 이동통신3사를 통해 일제히 시판됐다. 

이통3사는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23만~3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하고 가입자 몰이에 나섰다. KT가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높은 30만원의 지원금을 내걸었다. 

2017년형 갤럭시A5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제품의 후속작이다. 출고가 54만8900원. 50만원대의 가격에 방수·방진기능과 모바일결제 '삼성페이' 등 프리미엄 제품 못지않은 기능을 지원한다.

이날 SK텔레콤은 월정액 11만원대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25만6000원을 책정했다. 월정액 5만원대의 '밴드 데이터 6.5G' 조건에서는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가장 낮은 월 3만원대 '밴드 데이터 세이브' 가입시 SK텔레콤이 책정한 지원금은 12만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2517266


갤럭시a5는 명칭 자체가 출시 년도가 붙는 모델로 매년 나오나보네요

가성비 상당히 괜찮던데 

발적화 게임인 마블퓨처파이트도 잘 돌아가고

서브폰으로 쓸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