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헤매다가 전화해서 드륵드륵 하면 아 저기있었지...


그나마 내폰으로 전화할 폰도없으면 그냥 막 찾아 헤매야 하죠...


음성인식이 된다면...


'내 폰 어딨어?' 라고 말하면 '여기있습니다' 라고 응답을 하는겁니다..


단.. 화면이 꺼져 있는데도 내 말을 알아 들어야 한다는....


사실 폰에 대고 손보다 말로 하는게 더 귀찮을 때가 많고...


공공장소에서 말로 하기도 참.. 그렇고...


음성인식.. 뭐 별로 쓸데가 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