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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나 터미널 등 공익적 장소에서는 무선랜 설치의 우선순위가 밀리고 대학ㆍ백화점ㆍ커피숍 등 젊은 층이 많은 곳으로만 몰리고 있다. 현행 1만3000곳의 무선랜 존을 연말까지 2만7200곳으로 늘리겠다는 KT의 계획 역시 사업 초기인 만큼 주요 수요지역 중심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