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15/zdnet20100615102454.htm 

 

KT(대표 이석채)는 지난 4월에 출시한 가구단위 유선상품 ‘쿡 세트 퉁(QOOK Set 퉁)’에 이어 이동전화에도 가구단위 사용개념을 도입한 ‘쇼 퉁’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쇼 퉁 요금제는 하나의 요금으로 쇼폰을 가진 가족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가구단위 통합요금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