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마침내' KT에 갤럭시폰(갤럭시K시리즈)을  풀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폰의 최대경쟁제품인 아이폰 공급사인  KT에 그간 갤럭시폰을 공급하지 않아오면서 불편한 관계라는 억측을 사 왔다. 하지만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3개 이통사업자 모두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 프로요를 채택한 80만원대 ‘갤럭시K(SHW-M130K)’를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지디넷코리아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