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는 앞으로 갤럭시S를 대거 투입해 아이폰을 일본에 들여온 소프트뱅크로부터 시장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생각이다. NTT도코모는 지난 4월부터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100049&cm=%EC%84%B8%EC%BB%A8%20%ED%86%B1&year=2010&no=522742&selFlag=&relatedcode=000060102&wonNo=&sID=300



일본 이동통신사 2위 KDDI는 소니의 전자책 단말기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일본의 전자책 시장은 NTT도코모 + 삼성 갤럭시탭 VS KDDI + 소니 리더 VS 소프트뱅크 + 아이패드의 대결 구도로 앞으로 치열하게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hatena.co.kr/976



NTT 도코모 - 갤럭시 S, KDDI - 베가, 소프트방크 - 아이폰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113301





* 가까운 옆나라지만 스마트폰 시장 소식은 막상 새롭네요. 

그런데 2위 사업자 KDDI는 베가+소니리더 조합으로 과연 선방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전자책시장을 SKT와 삼성, 그리고 KT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