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하나 올려 놨는데, 다운받을 수 있는 국가를 너댓개 정도 선택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로케일에 따른 리소스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를 지원하게 해놓았구요.

외국에 앱을 알리거나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데, 문득 제목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국가가 안드로이드 시장이 큰지 확인을 한 다음 다운받을 수 있는 국가를 추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모든 국가에서 다운을 받게 하고 싶으나 결정권이 없어 그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고 건의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죠.

일단 외국이라함은 미국, 일본, 남미쪽, 유럽쪽 등등인데, 현재 안드로이드의 상황이 어떤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외국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RIM, 심비안, 윈도모바일 등이 스마트폰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상황은 크게 아이폰, 안드로이드가 장악을 하다싶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윈도모바일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얼마나 활약을 할지는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외국의 안드로이드 상황(시장의 크기 등)이 어떤지 아시는분 댓글을 한 번 달아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