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그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만드신 어플을 공개해서 압축으로 올려 주시는데요.
압축을 풀어서 이클립에서 어떻게 등록을 해서 에뮬레이터로 실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ApiDemos를 어떻게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와3은 비슷한데요.
이클립스로 프로젝트를 열라고 하시는데요.
이클립스로 폴더 찾아서 들어가서 어떤 파일을 실행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공지사항을 다 읽었음
이렇게 검색이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문을 답변해봤자 어떠한 정보도 공유될 것이 없습니다.
즉 이렇게 답변을 다는 시간도 시간낭비인겁니다;
왜 직접 찾아보지 않고 질문을 하는거죠? 여기 답변해 주는 사람들도 바쁜 시간 쪼개서 답변 달고 그러는건데요..
공부하고 직접 찾아보시는 시간이 아까우신건지-ㅁ- 진짜 초보자라서 진짜 모르겠다면 이해가 될 때까지 책을 계속 반복해서 보시거나 검색 실력을 우선 늘리세요.
답변을 드리자면 workspace를 처음에 지정하게 되는데, 그곳에 프로젝트가 생기겠죠.
그리고 File 메뉴 중에 Import 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Existing Projects 어쩌구가 있는데, 이미 생성된 프로젝트를 자신의 workspace로 불러 올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걸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올린 소스를 가지고 와서 볼 수 있습니다.
에물레이터로 실행하는거야 안드로이드 책에 다 자세히 설명 되어있을테구요..
일단 논란을 하지 말자던 회색님께 죄송합니다.
apidemo 를 다시 설치하다가, 혹시나 해서 구글에서 apidemo 를 검색해보았는데 이 게시물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
제가 보기엔 꿈나무님이 해보다가 안돼서 질문을 올린것 같은데 답변하시는 분들 참으로 잘나셨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안하시는 건지, 아니면 본인들은 안드로이드개발 전에 자바마스터하고, 이클립스를 완전 마스터라도 하고 안드로이드개발 api 라도 마스터 하신다음에 코딩을 시작하는 건지 아주~ 궁금하네여.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라도 해서 공부를 시키고 싶다는 오지랖에 그러신지 몰라도 제 생각에는 세상을 점점더 황폐화 시키는 답변이군요.
혼자 사는게 아닙니다. 잘난사람 못난사람도 각각 제위치에서 노력하며 살고 있는겁니다.
님들이 남보다 더 아는 부분도 있지만, 남보다 더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그럴때 물어보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껏 이렇게 편리한 환경들을 누리고 사는겁니다.
저도 답변을 잘 안남기는 사람이지만, 꿈나무님이 느꼇던 굴욕감을 같이 느끼게 되네요.
님들. 혹시 자신이 처음 자바나 안드로이드 코드 짰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보면 얼마나 한심하고 쓸모없는 코드였던가를.....
구글링을 해보세요 님들처럼 상대방의 쉬운 질문에도 "책봐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라" 라는 식의 답변보다 질문에 대한 그냥 답변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링에서 비슷하거나 중복된 내용이라고 결과에서 안나온다면 구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중복되더라도 단어하나 문장하나가 내가 찾던 답이라면 그 게시물은 정보이며 값어치가 있는 자료 입니다.
회색님 말씀대로 성실하게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의 작성자가 "꿈나무" 인데 풍성한 나무가 되어야 될 분이 독기품은 나무가 될까봐서 답변 달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