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06572571402_1.jpg 

LG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큰 4.8인치 스크린과 최고 속도의 1.2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괴물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4.8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024×480급의 고해상 화질을 제공하는 GW990(사진)을 올 2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아시아경제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