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와 아이폰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2009년이 국내에서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해였다면 올해는 스마트폰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는 심비안과 윈도 모바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OS)를 탑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가장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 바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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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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