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7/16/google-halting-nexus-one-sales-through-official-store-after-curr/


구글의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던 넥서스원은 재고가 소진되면 더이상 판매하지 않을거라 합니다.

지난달처럼 재고 부족으로 인한 일시 중단이 아닌 확정된 판매 중단입니다.

물론 KT와 보다폰을 통한 판매와 등록된 개발자의 구입은 계속 가능하구요.


ps.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방식을 실험했던 구글은 얼마만큼의 성과와 실패를 남겼다 봐야할까요?

      만약 넥서스2를 출시하게 된다면 다시 이런 판매방식을 택하게될지도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