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7월까지 스마트폰 4종을 출시키로 확정했다. 여기에 구글 `넥서스원`과 애플의 아이폰4G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은 불확실하다. 20일 KT(030200)(46,550원 ▼ 600 -1.27%)에 따르면, KT는 오는 6월 삼성전자의 유무선통합(FMC) 스마트폰을 비롯 LG전자의 안드로이드 탑재 `KU9500`, 노키아의 `X6`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7월에는 팬택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출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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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넥서스원이 아니라 디자이어라는 말도 있더군요..
드디어 삼성과 화해한건가요 -_-;
삼성 제품을 내놓으면서 넥서스원을 비슷한 시기에 내놓지는 않을테니..
넥서스원은 기약 없이 더 멀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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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이 아니라 디자이어라는 말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