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브랜드를 단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3년 만에 공개됐다. ​ 노키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핀란드 스타트업 HMD 글로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제품발표회를 열고 ‘노키아8’을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 노키아 8은 5.3인치 크기 QHD(2560x1440) 해상도의 화면에 금속 몸체를 가진 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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