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킹오브아발론 시작했을 때만해도 공식 카페도 없구 했었는데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 바로 CF도 나오고 공카도 생기고 해서 편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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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12홀.

공식 카페 같은 곳 보면 공략이나 팁이 많아서 보고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초반에 쓸때없이 재능포인트 전투 쪽으로 안쓰고

자원에 몰빵하라는 게 진짜 중요했던 거 같아요.

보고 재능 포인트 초기화해서 다 자원으로 돌렸더니 쉽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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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홀 찍은 기념으로 다시 병력 한번 쫙 뽑고 정비했습니다 ㅋㅋ

사실 전 싸우는 게 좋아서....

이번에 신규 유저가 많아서 저보다 약한 뉴비들도 있으니 함 붙어봐야겠어요 


공격당하기 싫으시면 초반에도 연맹 하나 가입하시는 거 추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