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0만 원대 중가 제품인 ‘Q시리즈’로 스마트폰 실적 반전에 나섰다. LG전자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가격대 제품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은 부담스럽고, 실속형 스마트폰으로는 뭔가 아쉬웠던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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