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11 베타 버전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 IT매체 씨넷은 아이폰7플러스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iOS11 베타 버전을 설치해 사용해 본 후, 이에 대한 후기를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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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베타버전이 처음으로 일반인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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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포토로 촬영된 영상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 일반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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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센터 디자인이 iOS11에서 확 바뀌었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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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된 마크업 기능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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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스캐너가 탑재돼 영수증이나 문서를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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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방해 금지 기능이 생겼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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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앱 스토어 (사진=씨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627100544&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