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패자부활전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체면을 구겼던 프리미엄폰을 재포장해 7월 소비자를 만난다. 배터리 사고로 단종한 제품과 경쟁작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한 제품이 주인공이다. 자신과 싸움뿐 아니라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갤럭시S8·8플러스’의 벽을 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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