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차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에도 18대 9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화면비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어소리티'는 전날 소니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재팬 디스플레이'를 인용해 소니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에 18대 9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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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연합뉴스 자료사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0/0200000000AKR201706201697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