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 출시가 1∼2개월가량 늦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KGI증권의 궈밍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아이폰의 대량생산이 새 아이폰 출시를 위한 통상의 8∼9월 대신 10∼11월로 미뤄질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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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0729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