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연초부터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에 공격적 행보를 보였다. 라이더(lidar)와 카메라 센서, 레이더 등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을 자체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핵심 장비 중 핵심 장비인 라이더 가격을 자체개발로 90%나 절감, 자율주행차 가격 인하에 일조할 전망이다. 구글이 라이더와 레이더, 카메라 센서를 자체개발했다는 소식에 파이낸셜타임스(FT)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델파이, 보쉬, 모빌아이 등 전장업체는 물론 벨로다인과 쿼너지 등 라이더 제조업체도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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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크라이슬러 합작 자율주행차 `퍼시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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