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1일 아이폰SE 지원금을 최대 25만3000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난 7월 이후 약 5개월만의 인상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폰SE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아이폰SE 16GB 모델(출고가 56만9800원) 지원금은 LG유플러스 데이터일반(월 3만2890원) 요금제 기준으로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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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6121100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