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CBT가 종료한 크로스이터널이 오늘 사전오픈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CBT를 경험하며 30레벨까지 키워본 저로써는 같은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30레벨이 된건 아니지만 CBT때와 동일하게 푸쉬가 넉넉히 들어오다보니
장비를 맞추는 스트레스도 적었고 빠른 레벨링 이후에 고대전이나
필드 PK같은 PvP에 집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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