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무료화를 보면서 단순히 서비스의 무료화가 아니라

뭔가 skt가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도 보이네요


서비스의 무료화가 보여주는 쇼맨십이라고 하기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정보분석단위를 축소하고 더욱 더 정교한 정보들은 개인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이라는데


흠~ 뭐랄까 이제서야 제대로 일을 하는 느낌이랄까? 


확실한 기능에 무료화라는 거 

어찌보면 스크가 더 큰 그림을 그리면서 그 초안으로 skt t맵 무료화를 밀고 있는 건 아닌지 싶기도 하네요


천만명 가입 초읽기라...거진 우리나라 사람들 1/5이 사용한다는 건데

괜히 티맵이 아니네요 


참고기사: T맵 이용자 1000만 초읽기…고향 가는 길 빨라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80925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