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애플과의 격차를 벌리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진두지휘했다. 2분기 삼성전자의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22.3%로, 애플(12.0%)의 2배에 달했다. 화웨이가 8.9%로 3위를 차지했고 오포가 5.4%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샤오미는 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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