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대당 단돈 4천200원짜리 세계 최저가 스마트폰이 본격 시판되면서 이런 수익모델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인도의 링잉벨스는 지난 2월 출시를 예고한 4천200원짜리 초저가 스마트폰 '프리덤 251'을 이달 초순부터 본격 출고해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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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5/0200000000AKR201607250883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