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1년 7개월 만에 신제품 '스카이'(모델명 IM-100)를 내놓자 이통사들이 최대 공시지원금을 책정하며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 최고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소비자들은 7만400원에 스카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스카이 마니아들의 대기수요가 있는데다, 최저요금제에서도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사전예약 판매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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