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다음달 25일을 전후해 30만원대 중저가폰을 들고 다시한번 야심차게 시장에 복귀한다. 팬택의 새제품은 SKT와 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중저가폰 시장에 어떤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팬택이 중저가폰으로 승부수를 둔 만큼 지원금을 통해 얼마나 실구매가를 낮출 수 있는 지와 가성비가 판매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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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605251059328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