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4년 출시했다 1년만에 단종한 스마트 밴드 '기어핏'의 후속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20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타이젠(Tizen) 운영체제 기반의 손목밴드인 SM-R360의 전파인증을 받았다. SM-360은 또한 이달 중순 와이파이얼라이언스로부터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SM-R360의 제품 식별번호(A3LSMR360)를 부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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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4210744551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