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SE를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프로 9.7`을 함께 선보였다. 전작보다 화면 크기가 줄어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은 아이패드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장착, 업무 능력을 강화했다. 필 실러 애플 마케팅 부사장은 이 제품을 `노트북PC의 진정한 대체자`라고 부르며 “아이패드 프로를 새로 사는 대다수 사람은 윈도 노트북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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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6032200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