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SE를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프로 9.7`을 함께 선보였다. 전작보다 화면 크기가 줄어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은 아이패드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장착, 업무 능력을 강화했다. 필 실러 애플 마케팅 부사장은 이 제품을 `노트북PC의 진정한 대체자`라고 부르며 “아이패드 프로를 새로 사는 대다수 사람은 윈도 노트북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60322000164
아직은 과장광고
기존 아이패드와 달라진건 팬슬 지원뿐인데 없던 생산성이 갑자기 늘어난건 아닐테고..
그림쟁이들이 많이 구입했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글쎄..
펜슬되는 에어;;
로그인 유지
아직은 과장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