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내부에서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을 '뉴욕치즈케익(NYC)'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15일(현지시간) IT외신 벤처비트는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AOSP) 사이트에 뉴욕치즈케익 개발을 의미하는 'nyc-dev’란 단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구글은 5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에서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N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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