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한 소오강호! 바로 시작해봤습니다.
전 제가 거의 첫빠따일줄알았는데 이미 서버에 사람들이 ㄷㄷㄷㄷ ;; 많았네요 ㅠ
여튼 튜토리얼을 따라 쭈욱~
소오강호가 원래 김용 작가의 소설이어서 그런지 스토리라인이나 이런걸 유심히 보려고
스킵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스포될까봐 스토리를 말씀드릴순 없지만..)
간단하지만, 커스터마이징 하는 부분도 있고, (처음봤네요 모바일게임중에서는) 중간중간 시네마틱 영상이 자주나와서
스토리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 협객도 뽑고 제 투력을 늘려가고 있네요 ㅎㅎ
일단 1일차는 만족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