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애플·LG전자가 하반기 중대형 태블릿 시장을 두고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24일 외신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18.4인치 화면을 탑재한 대형 태블릿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2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화물 송장에서 안드로이드 5.1 운영체제(OS)가 탑재된 18.4인치 태블릿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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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24_0010243459&cID=10401&pID=10400